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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롤 편집
편집시 사용되는 용어로 VTR에서 VTR로 편집하는 것인데 오리지널 테이프 재생용 VTR을 2대 이상 사용해 편집하는 방식이다. 재생용 VTR이 1대인 경우는 편집 수록용 VTR(마스터 VTR)에 차례로 더빙 편집만 하는데 재생용 VTR을 포함해서 3대 이상 사용하고 스위처를 사용하면 다양한 편집이 가능하다. 또한 이들을 제어하는 것으로 편집 컨트롤러를 사용한다.

■ AE(자동노출:Auto exposure)
카메라에 사용되는 용어로 자동노출을 의미한다. 카메라의 한 부분에 설치한 수광소자(CdS나 Si반도체 등)가 피사체 휘도를 자동적으로 측정해, 장착된 필름의 감도에 가장 적당한 셔터 속도로 설정하는 방식이다. 셔터 속도가 우선인 방식과 조리개가 우선인 방식이 있다.

■ AGC(Auto Gain Control)
자동이득제어로 캠코더에서는 영상의 적정 노출을 마이콤에서 자동으로 비교 판단해 조절한다. 입력신호가 클 때는 앰프의 이득을 내리고 입력신호가 작을 때는 앰프의 이득을 올려서 출력 신호가 항상 일정한 레벨이 되도록 자동적으로 조절한다.

■ bps(bit per second)
비트 1초를 의미하는 것으로 1초간에 신호를 몇 비트 보낼 것인가의 디지털 신호의 전송속도를 나타내는 단위이다. 단위로는 1000비트(Kb:킬로비트) 단위로 표현한 것이 Kbps, 100만 비트(Mb:메가 비트) 단위로 표현한 것이 Mbps, 10억 비트(Gb:기가 비트) 단위로 표현한 것이 Gbps이다. 일례로 DV방식의 캠코더는 25Mbps이다. b/s로 표기하기도 한다.

■ CCU(Camera Control Unit)
카메라 컨트롤 유닛으로 흔히 ‘씨씨유’라 부른다. 비디오를 원격으로 조정(리모트 컨트롤)해 카메라에서 보내진 영상신호를 처리하거나 그 영상신호 파형을 감시하는 장치이다. 주로 TV스튜디오나 중계 촬영시는 빠질 수 없는 유닛이다.

■ 컨버터(변환기:Converter)
신호를 변환하는 장치이다. 일례로 UHF의 전파를 VHF로 변환하는 주파수 컨버터, PAL신호를 NTSC(상호반대 포함)신호로 변환하는 컨버터, 디지털이나 아날로그로 변환하는 D/A컨버터, A/D컨버터 등이 있다.

■ 커버샷(Cover Shot)
편집에 대비해서 원래의 화면 외에 부가적으로 촬영을 해둔 샷이다. 흔히 현장에서는 인서트 컷을 찍는다고 하는데 이 샷을 충분히 찍어 놓으면 편집시 컷과 컷을 보다 부드럽게 연결할 수 있어 대단히 편리하다.

■ 스피드 컨트롤러
카메라 모터를 조절해주는 기능을 갖춘 카메라 부속품으로, 1초에 75프레임까지 속도를 올릴 수 있다.

■ 키노플로 라이트 (KINOFLO LIGHT)
모양은 형광등과 똑같고 숫자는 크기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일반 라이트와 달리 인물을 조명할 때 사용하면 인물 스킨 톤이 부드러워지는 장점이 있다.

■ 팬더 달리 (PANTHER DOLLY)
크레인의 일종으로 3∼4M 높이 내에서 상하 좌우를 자유롭게 이동해 찍을 수 있는 장비이다.

■ UADSL (Universal Asymmetrical Digital Subscriber)
1.5Mbps급의 전송속도를 가지고 있는 인터넷 서비스를 말하며 일반 가정에서도 아날로그 모뎀과 같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일반인에게는 모통신업체의 ‘나는 ADSL’로 잘 알려져 있다.

■ SI(System Integration)
시스템 통합이라고도 하는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보시스템에 관한 기획, 입안에서부터 구축, 나아가서는 실제 운용까지의 모든 공정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 셋톱박스
수신장치의 어댑터를 말하는데 DBS, 텔레텍스트, CATV, 음성 다중 방송 등을 보통 텔레비전 수상기로 시청하기 위해 부착하는 별도의 수신장치를 말한다.

■ SAN
서버를 하나의 그룹으로 묶고 저장장치를 또 다른 그룹으로 묶어 두 그룹간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하는 네트워크를 의미한다. 즉 분산된 각 서버가 요구하는 만큼의 저장공간을 저장장치 그룹 내 가장 적절한 곳으로 배치하는 형태이다. 이때 NAS가 일반 데이터 네트워크인 LAN을 활용하는 반면에 SAN은 LAN과 분리된 네트워크라는 점에서 큰 차이가 난다.  

    
■ AV(Audio & Video/Audio-Visual)
텔레비전이나 영화와 같이 영상과 음성이 하나가 되어 떨어질 수 없는 관계 분야를 총칭해서 가리키는 말이다.

■ 인(IN)점/아웃(OUT)점
비디오 편집을 행할 때 편집의 개시 점과 종료점을 말한다. 즉 마스터 테이프로부터 필요한 부분을 더빙할 때의 첫 부분을 IN점, 더빙을 끝내는 부분을 OUT점이라 한다.

■ 이너포커스
카메라의 줌렌즈를 이용해 핀트 조절(포커싱)을 하기 위해 렌즈 내부의 마스터 렌즈를 움직이는 방식으로 현재의 표준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전의 렌즈에서 포커싱을 행할 때는 크고 무거운 앞의 렌즈를 오토포커스(AF)를 하기 위해 움직였지만 그만큼 구동력을 요하고 매크로영역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절환 스위치도 필요했다. 하지만 이너포커스 렌즈는 포커싱 시에 움직이는 렌즈가 작고 가볍기 때문에 구동계가 소형화 될 수 있게 됐다는 게 큰 장점이다. 또 동시에 AF가 민감하게 대응하고 매크로 영역까지 풀레인지 AF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앞의 렌즈를 움직일 필요도 없어져 편향필터나 크로스필터가 부착, 각도를 고정해도 사용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다.

■ AWB(Automatic White Balance)
텅스텐 전구와 형광등은 색온도가 다르다. 또 같은 태양광이라고 하더라도 한낮의 태양과 아침 저녁의 태양의 색 온도는 차이가 있다. 이와 같은 다양한 조건에서 캠코더는 간단하게 화이트 밸런스를 잡도록 오토 화이트 밸런스 기능을 가지고 있다. 컬러 카메라의 경우 광원이 색온도 3200K의 백색광을 기준으로 해서 설계돼 있다. 그러므로 피사체를 비춰주는 광원의 색온도에 대응하기 위해 색온도 변환 필터를 사용해 색 분해 광학 계통의 입사광 색온도를 맞춰 줄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어떤 광원에서 촬영하는 경우, 캠코더의 R, Bch의 레벨을 맞추어 화이트 밸런스를 잡고 적정한 색재현을 하기 위해 그 컨트롤의 양을 메모리 하는 회로와 짜맞추는 것을 말한다.

■ 인포리튬 배터리
최근의 비디오 카메라용 배터리는 거의가 리튬이온 타입이긴 하지만 이 인포리튬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 내부에 마이콘을 내장해 연산처리나 데이터의 저장을 가능하게 한 것이다. 이 배터리에 대응하는 캠코더 사용시 1분 단위의 배터리 잔량표시나 배터리의 수명표시 등이 가능하다. 이 기술은 일본의 소니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해 사용해 왔으나 최근 한국의 배터리 생산업체인 대진스페셜 옵텍스에서도 개발에 성공, 소니사와의 분쟁도 발생하긴 했지만 모두 해결돼 현재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어 더욱 값싸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5월호 신제품 참조).

■ 디지털 비디오(DV)
지금까지 VHS나 8미리 비디오 등의 가정용 VTR에도 디지털 기술이 적극적으로 도입되어져 왔지만 그것은 회로의 디지털화라고 하는 단계에 불과했다. 그러나 지난 95년, 신호처리는 물론이고 기록까지도 디지털 방식으로 행하는 전혀 새로운 개념의 가정용 비디오 포맷으로써 디지털 비디오(DV)가 등장했다. 고화질과 작은 카세트 테이프, 게다가 장시간 기록이 가능하다는 것이 DV의 장점이다. 디지털의 광대한 데이터를 6.35㎜의 좁은 폭의 테이프에 기록하는 정보압축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카세트의 크기는 2종류로 현재 국내에 가장 많이 보급돼 있는 기존의 8미리 카세트보다 큰 120분용의 표준 카세트와, DAT 카세트보다 작은 1시간용의 미니카세트가 있는데 가정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콤팩트한 DV캠코더에는 작은 미니카세트만 사용할 수 있다. 컴퓨터에서 취급하는 동화 데이터를 말할 때도 같은 용어가 사용된다. 구체적으로 따지자면 윈도의 AVI나 메킨토시의 Quick Time 무비를 가리키기도 한다. 이들의 데이터를 취급하는 컴퓨터 상에서 편집을 행하는 것은 비디오편집 소프트이다.

■ 디지털 데이터
방송 방송전파에 디지털 데이터를 실어 다양한 데이터 서비스를 행하는 것으로 현재는 BS방송의 St.GIGA에서 빈 대역을 사용해 데이터 방송을 행하고 있다. 수퍼 패미콤의 게임 소프트를 내보내기도 하는데 수신을 위해서는 수퍼 패미콤이나 전용의 어댑터 세트가 필요하다. 앞으로는 CS방송에서도 다양한 서비스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 디지털 더빙
영상이나 음성을 디지털 신호 그대로 다른 기기에 복사하는 것을 ‘디지털 더빙’이라 한다. 이는 DV와 같은 디지털 기록 포맷에 한정되어진다. 규격에 따라서 몇 개의 방법이 있는데 현재 많이 사용되고 있는 DV의 경우는 DV단자를 통해 DV로 압축한 신호 그대로를 주고받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따져보면 더빙에 따른 퀄리티의 열화가 일어나지 않는게 원칙이라 하겠다.

■ 비디오 캡처 카드
아날로그 비디오 영상신호의 경우 그 상태 그대로는 컴퓨터 상에서 사용할 수 없다. 반드시 어떤 신호든 간에 디지털 신호로 변환할 필요가 있는데 그 역할을 담당하는 것을 ‘비디오 캡처 카드’라고 부른다. 캡처라는 것은 집어넣는 것을 의미하는데 아날로그의 영상을 디지털 데이터(AVI파일 등)로 변환하는 것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경우, 데이터의 압축도 같이 행한다. 현행의 비선형편집(NLE)에서는 M-JPEG도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IEEE1394(DV단자 등) 단자가 붙어 있으면 따로 디지털 변환할 필요는 없다. 이 카드를 기용하면 입력만 할 수도 있고 취급하기 편하게 다른 압축방식으로 입력할 수도 있다.      


■ 후발녹화(애프터리코딩)
영상을 먼저 편집하고 나중에 영상에 맞춰 내래이션이나 음악을 삽입하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하면 수록된 화면이나 소리에 동기시킨 다음에 효과음이나 해설, 노래 등을 삽입하는 녹음방식으로 영상신호에 관계없이 음성을 넣을 수 있는 기능이다. 오디오 인서트라고도 불려진다. VHS와 8㎜에서와는 달리 VHS로 애프터리코드가 가능한 것은 일반적인(NORMAL) 음성뿐이고 하이파이 음성은 불가능하다. 8㎜의 경우, 표준음성이 영상에 겹쳐지기 때문에 애프터리코드는 PCM음성부를 사용하게 된다. 애프터리코드가 가능한 것은 PCM음성기능을 가진 8㎜나 Hi8㎜ VCR 뿐이다. DV의 경우에는 오디오 섹터와 비디오 섹터가 분리돼 있어 애프터리코드는 오디오 섹터에 12비트 스테레오로 행해진다. 단지 애프터리코드 기능의 유무나 방식은 각 기기의 사양에 따른다. 다른 말로 포스트 리코딩(Post Recording)이라고도 한다.

■ 컨버전렌즈(Convergence lens)
카메라에 장착돼 있는 렌즈의 초점거리를 변하게 하는 렌즈 액세서리 중에 하나다. 장착하는 것에 따라 와이드와 텔레(망원)으로 나뉜다. 먼저 와이드 컨버전 렌즈를 장착하면 보다 넓은 화각을 얻을 수 있고 텔레 컨버전 렌즈는 줌의 배율을 두 배나 그 이상을 확대할 수 있다. 보통 와이드 컨버전 렌즈는 공간이 협소한 실내 촬영이나 넓은 풍경 등을 촬영할 때 많이 활용되며 렌즈 특성상 초점 심도를 깊게 하여 핀트가 맞는 범위를 넓게 한다. 반면에 텔레 컨버전 렌즈는 멀리 있는 피사체를 가깝게 확대해 촬영할 수 있는 액세서리이나 밝기가 떨어지는 단점도 있다.

■ 이미지너리 라인(Imaginary line)
두 개 이상의 피사체를 촬영할 경우에 피사체의 방향성을 혼돈시키지 않게 하기 위하여 설정한 의미적인 선을 말한다. 물론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라인은 커피숍이나 휴게실 등에서 상대방과 서로 대화를 하고 있는 장면 등을 촬영할 때 피사체간의 위치 관계를 설정하는 것이다. 시선적으로 무리 없는 촬영이라는 것은 바로 이러한 라인을 고려해야 부드러운 화면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이미지너리 라인을 넘어서 촬영을 한다든지 편집하는 경우에는 같은 인물이 좌측을 향해 있다가 갑자기 우측을 향하거나 상대방과의 시선이 맞지 않는 정반대의 방향을 서로 바라보게 한다면 부자연스러운 화면이 될 수밖에 없다. 드라마나 영화 등과 같은 장면이 자연스럽게 보여지는 것도 바로 이러한 기본적인 촬영법을 잘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뉴스나 다큐멘터리도 마찬가지이다. 연설하는 사람과 듣고 있는 관중을 촬영할 때도 서로의 방향을 고려해야 한다.

■ 컬러콜렉터(Color corector)
비디오 신호의 컬러밸런스나 색의 농도를 조절하는 영상보정기기이다. AWB(오토 화이트 밸런스)가 표준기능이 된 요즘에는 사용하는 경우가 한정됐으나 화이트밸런스를 잘못 설정해 촬영했을 때 이 기기로 정상에 가깝게 색을 조절할 수 있다. 또 흑백영상 등을 만들 때 사용한다.

■ 텔레시네(Telecine)
필름으로 촬영한 영화의 광학 신호를 텔레비전 신호로 변환해 모니터에 보내주는 장치를 일반적으로 텔레시네라고 부른다. 텔레비전은 1초에 30프레임의 화상을 주사하는데 대하여 영화필름은 일반적으로 24프레임으로 구성돼 있다. 이 24프레임의 신호를 30프레임의 텔레비전 신호로 변환하는 장치를 말한다. 이와는 반대로 비디오 신호를 영화의 필름으로 전환하는 장치는 키네마스코프라고 한다.

■ 트래킹(Tracking)
재생시에 재생 헤드가 정확히 자기 트랙 위를 주행하여 테이프에 기록된 기록 패턴을 통해 영상을 읽어주는 능력이다. 녹화된 데크와 재생되는 데트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에는 패턴을 헤드가 바로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화면에 줄이 가거나 흔들리는 경우)이 나타나므로 헤드를 기록패턴의 제자리로 이동시키는 장치를 트래킹조정이라 한다.

■ SYNC(싱크:synchronizing signal)
복수의 기능을 동일한 동작 진행을 시키기 위한 타이밍 신호를 동기신호라 한다. 텔레비전이나 팩시밀리에서는 수평주사선이 시작되는 것을 결정하는 수평동기신호와 필드가 시작되는 것을 결정하는 수직동기 신호를 전송한다. 이들은 모두 영상신호의 귀선 소거 구간을 이용해 영상 신호와 반대 극성의 펄스 신호를 전송한다.]

■ 태블릿(Tablet)
일반적으로 디지타이저의 작은 것을 말한다. 스타일러스 팬이나 커서를 사용해서 도면의 좌표나 도형의 입력에도 사용되는데 대화적인 입력장치에도 사용해 왔다. 마우스와 달라서 절대적인 좌표를 지니고 있으므로 초보자가 다루기 쉽다. 전자유도방식이 정밀도가 높다. 마우스에 비해서 값이 비싸지만 조전 고무를 사용한 값이 싼 것도 개발됐다.

■ 호리존트(Horizont)
사이클로마라고도 하며 스테이지 뒤쪽 일면에 시설된 막 또는 벽으로 돼 있다. 조명의 효과에 따라서 하늘이나 무한의 공간 등을 표현한다. 또 구름이나 눈 등을 투영할 수도 있다. 벽의 상부가 수직으로 된 것을 룬드호리존트라고 하며 활 모양으로 굽은 것을 쿠펠 호리존트라 한다.

■ 점프컷(Jump cut)
포스트 프로덕션에서 영상이나 필름을 편집할 때 장면의 연속적인 줄거리 내에서 한 부분을 삭제하는 것을 말한다. 점프아웃은 테이프나 필름에서 프레임을 제거하는 것이다.

■ 점프샷(Jump shot)
동일동작, 동일사이즈, 동일방향의 샷을 연결하면 동작 이미지의 연속성을 손상하고 만다. 이와 같이 연결된 샷을 점프샷이라 한다.  

■ 큐(CUE)
원래의 뜻은 ‘지시하다’라는 말로 연기나 음악, 조명, 음향 등의 시작을 지시하기 위한 신호라 할 수 있다. 보통 현장에서는 인터컴 등의 통화장치나 몸짓으로 지시하는 핸드 사인에 의한 신호를 많이 사용한다. 테이프 리코더의 경우는 CUE스위치가 리와인드와 포워드 중에 테이프를 재생헤드에 접속시켜서 소리를 확인하기 위한 장치로 쓰인다. 또 믹싱콘솔의 큐회로로 모니터 회로에 신호를 보내는 기능을 한다.

■ 프리롤(Pre-roll)편집
개시점에서 서로의 위치와 동기를 맞추기 위해 일정한 시간동안 VTR이 테이프를 리와인드 하는 것이다. VTR의 기종이나 편집기법에 따라서 테이프간의 조정 등에 요하는 시간이 다르므로 프리롤 시간은 보통 3초부터 30초 정도까지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현장에서 편집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리롤 타임은 3초이다. 다른 말로 롤백이라고도 한다.

■ AUX(Auxiliary)단자
영상·음성 기기를 다루다보면 ‘AUX’라고 적힌 단자를 흔히 볼 수 있다. 이 말의 본 뜻은 ‘보조의’, ‘추가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주입력이나 주출력 이외의 예비단자로써 준비돼 있는 것이다. 이 단자를 통해 외부 기기와의 입력이나 출력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다. 보통 ‘AUX IN’이나 ‘AUX OUT’로 표시된다.

■ 지터(Jitter)
텔레비전 화면상에서 화상이 수평방향으로 불안정하게 흔들리는 현상을 말한다. 특히 VTR은 테이프의 주행계통이 불안정할 때 일어나기 쉽다. 또 회전 계통의 진동에 의해서도 발생하는 수가 있다. 보통 동기불량으로 일어나는 현상을 의미하는데 VTR에서는 신호처리상의 오류 등으로 생긴다. 이러한 문제를 TBC가 해결하고 있다. 오디오 테이프 리코더에서는 회전이 고르지 못한 것의 영향이 음성 주파수의 변화로 나타나며 모터의 회전속도나 테이프 주행속도의 변동을 와우 플러터로 표현한다.

■ MPEG
1. Moving Picture image coding Experts Group·

무빙 픽처 이미지 코딩 익스퍼트 그룹 텔레비전 화상을 압축해서, 예를들면 위성의 트랜스폰더 한 개로 수채널의 방송이 되도록 한다. 이른바 디지털 압축 기술이다. MPEG1과 MPEG2는 현행의 텔레비전 방송에 의해 고품질의 화상을 압축할 수 있으며 고선명(HD)TV에도 대응되기 때문에 다채널 위성방송이나 케이블 텔레비전의 국제규격으로 가장 유력한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2. Moving Picture Experts Group·
엠펙 JPEG를 제안하고 있는 조직들은 움직이는 이미지를 압축하기 위한 표준으로 MPEG을 제안하고 있다. MPEG역시 국제표준 그룹인 CCITT와 ISO가 공동 개발했으며 MPEG의 최종 목적은 오디오가 결합된 풀모션(초당 30프레임) 컬러 비디오의 압축표준으로 정의하는 것이다. 압축된 비디오와 오디오 스킴(scheme)은 CD-ROM 혹은 디지털 오디오 테이프, 고아 드라이브 등의 디지털 저장매체에 저장된다. MPEG의 비디오 위원회는 1988년부터 시작해 1990년 9월에 표준의 기초를 만들고 1991년 4월에 재정리해 최종적으로 표준으로 제정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MPEG표준 개발에 참여한 업체는 C-Cube, NEC, 미츠비시, 필립스, 소니 등이다.

3. Motion Picture Experts Group·
엠펙 컬러 동작화면을 압축·신장하는 방식을 표준화할 목적으로 1998년에 설립된 ISO(국제표준화기구)와 IEC(국제전기표준회의:International Electrical Commission)조직이나 그 방식을 말한다. 규격의 개발단계에 따라 현재 이용하고 있는 압축·신장 방식은 ‘MPEG1’이라고도 불린다. 동화상을 압축·부호화하는 DCT(Discrete Cosine Transform) 알고리즘을 기본으로 한다. 또한 MPEG에서는 음성부호화도 하고 있어 레이어 1, 2, 3의 3단계로 나누어진다. 현재 방식은 고품질인 레이어 3에서 음성 CD에 견줄만한 음질을 재생할 수 있다고 한다. MPEG1은 CD-1의 동작화면 재생방식인 FMV(풀모션 비디오) 규격에서 채택됐다.

■ JPEG
1. Joint Photographic coding Experts Group·
조인트 포토그래픽 코딩 익스퍼트 그룹 ISO/JIC1과 ITU-T가 공동으로 설립한 사진 등의 자연화상의 부호화 알고리즘을 검토하는 전문가 그룹에 의해서 작성된 부호화 방식이다. 원래는 정지화상에 대한 부호화 방식인데 부호화된 화상의 편집이 쉽기 때문에 최근에는 동화상에 대해서도 사용되는 예가 많다.

2. Joint Photographic Experts Group·
제이펙 정지화상 전달의 국제적인 통일 방식을 위해서 설치된 합동 조직. 또 그 정지 화상 압축방식의 하나이며 컴퓨터의 화상 압축에도 널리 채택되고 있다. 보통 컴퓨터는 기종 고유의 화상 파일 포맷이 사용되는 수가 많은데 여러 가지 컴퓨터로 화상 데이터를 처리하는 경우의 표준 형식으로써 JPEG이 많이 쓰인다.

3. M-JPEG(Motion-JPEG)·
모션 제이펙 비디오 캡처카드가 영상신호를 캡처할 때 사용하는 압축방식의 하나이다. JPEG이라는 것은 정지화를 효율성 있게 압축하기 위한 국제규격이다. 이 압축을 동화상에 응용한 것이 M-JPEG이다. 기수·우수프레임마다 또는 필드마다 압축하는 M-JPEG은 원래가 정지화에만 프레임 단위의 편집에 응용할 수 있다. 압축률 면에서도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점이 비디오 편집에 적합하게 돼있다. 단지 M-JPEG 자체는 규격화가 돼 있지는 않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호환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전용의 하드웨어(압축·전개용의 칩)라고는 볼 수 없고 범용성이 높다고도 말할 수는 없다.  

■ 아날로그(Analogue)
수량을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물리량으로 표시하는 방법을 아날로그라 칭한다. 이는 전류, 전압, 온도, 속도 등과 같이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물리량을 나타낸다. 예를들어 음성을 아날로그 방식으로 처리할 경우 연속적인 시간에 대한 연속적인 전압이나 전류의 변화라는 현상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이것을 가장 이해하기 쉬운 것은 아날로그 시계와 디지털 시계의 비교일 것이다. 아날로그 시계는 시간이란 양을 ‘연속적인 양’으로 다루는데 비해, 디지털 시계는 ‘비연속적인 수치’로 다루고 있다. 전기회로에서 아날로그 회로는 회로에 흐르는 신호를 연속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며 볼륨(가변저항)에 의한 음량(증폭률)을 연속 가변하는 앰프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측정 장비인 오실로스코프의 파형 등으로 그 양을 알 수 있고 눈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 디지털(Digital)
원래는 아라비아어로 ‘손가락’을 가리키는 말인데, 0∼9까지의 수, 또는 손가락의 폭(0.75인치) 등을 나타내는 ‘디지트(Digit)’에서 온 것이다. 즉 물건의 양을 표시할 때 연속적인 양이 아니고 손가락으로 1, 2, 3….라고 헤아리는 것 같이 떨어져 있는(이산) 수를 다루는 것이다. 이에 반해 아날로그는 연속적인 양을 표시하는 것이다. 시간은 연속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므로 대표적인 아날로그 양인데, 이것을 몇 시, 몇 분, 몇 초라는 수의 값으로 나타내는 것을 ‘디지털화’라고 하며 디지털화된 신호를 기록하는 것을 「디지털 기록」, 전송하는 것을 「디지털 전송」, 가공하는 것을 「디지털 처리」라고 부른다.

■ CCTV(Closed Circuit TeleVision)
폐쇠회로 텔레비전이라 하며 보통의 텔레비전 방송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데 대해서 특정한 목적으로 특정한 사람에게 화상을 전달하는 텔레비전 시스템을 CCTV라 한다. 공업용 텔레비전(ITV), 교육용 텔레비전(ETV), 의료용 텔레비전(MTV), 텔레비전 전화, 회의용 텔레비전, 유선 텔레비전(CATV) 등이 있고 백화점이나 슈퍼마켓, 은행 등에서 감시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 SO(System Operater)
보통 케이블 텔레비전 방송국 그 자체를 일컫는데, 유선 텔레비전 시설 사업자를 말한다. 시설 사업자는 유선 텔레비전 시설의 관리·운용을 하는 것으로 방송 서비스를 하는 방송사업자와는 성격이 다르다. 우리나라와 미국에서는 각 지역 단위로 케이블 텔레비전 시스템을 시설해 운용한다.

■ 온라인 편집(On Line Editing)
VTR편집에서 완성 테이프를 작성하기 위한 편집시스템으로 편집점 결정을 위한 오프라인 편집과 구별하기 위한 명칭이다. 화질과 음질의 열화를 방지하기 위해 편집용 VTR이나 화상처리장치(스위처, 특수효과장치), 문자발생장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최근에는 복잡한 편집에 대응하기 위해 고도의 시스템에서는 디지털화가 보통이며 능률화 때문에 대용량의 동화상메모리(자기 디스크 또는 반도체 메모리)를 내장한 것이 증가하고 있다. 온라인 편집은 오프라인 편집에서 결정된 편집 정보를 플로피 디스크로 받아 컴퓨터로 처리하는 방식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 HDTV(High Definition TeleVision)
고선명 텔레비전으로 현재의 방송용 TV보다 주사선 수가 많아 선명한 화상과 양질의 음향인 고품질의 TV방송방식이다. 일본의 경우 NHK가 개발 방식의 닉네임을 하이비전이라 부르고 있고 국제적으로는 주사선 수가 1000개 이상의인 텔레비전 방식을 말한다. 하이비전은 NHK가 지난 70년대부터 연구 개발한 것으로 86년 말부터는 방송 위성 BS-Ⅱb를 사용해 실용화 시험을 계속해 왔으며 지금은 실용화 돼 있다. 주사선 1125개로 필드 주파수 60㎐, 2:1 비월주사, 화면비율은 16:9로 기존의 4:3보다 와이드화 돼 있으며 휘도신호대역 22㎒, 색차신호대역 7㎒와 광대역을 요하는데 이는 뮤즈(Muse)라고 하는 대역 압축법에 의해 8.1㎒로 변환돼 전송된다. 국내의 경우 미국의 1080i/60p 방식을 따르기로 결정돼 있지만 여러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 EFP(Electronic Field Production)
소형 텔레비전 카메라와 소형 VTR, 간이 편집기 등을 사용해 영화의 로케이션과 같이 야외에서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것을 말한다. 뉴스 취재의 ENG 방식을 발전시켜 프로그램 제작에 응용한 것을 뜻한다.

■ 4:2:2 샘플링
컴포넌트 비디오의 휘도와 색차성분(Y.Cr.Cb)을 디지털화 하는데 사용하는 샘플링주파수 비율의 하나로 4:2:2은 Y의 매 4개 샘플에 대해 Cb와 Cr 각각 샘플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흔히 ‘사둘둘’이라 부르는데, 4와 2라는 것은 원래 NTSC 신호의 컬러 서브캐리어인 3,58㎒의 배수를 의미한다. 4배라면 14.32㎒이 나오는 계산이 되지만 실제로는 13.5㎒가 된다. 그 이유는 국제규격으로써 NTSC방식 뿐 만 아니라 PAL방식으로의 변환도 고려한 것이다. 그 결과 양방의 중간적인 수치로 결정이 됐다. 이후에 4:2:2 샘플링은 방송용의 표준 규격인 CCIR601이나 SMPTE259에 규정돼있고 방송용 신호의 표준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DV계에서는 4:1:1샘플링이지만 충분한 레벨의 화질이 얻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4:1:1도 방송용으로서 인식되는 추세이다. 4배속 전송화상을 압축해 전송비율을 내릴 수 있는 점을 이용해 4배속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법을 말한다. 현재 출시돼 있는 모델 중에서 DVCAM, DVCPRO, 베타캠SX가 비선형편집기와의 사이에서 실현돼 있고 소재의 업로드시간을 4분의 1로 줄였다. 게다가 DVCAM에서는 다운로드, 즉 다시 테이프에 되돌릴 때에도 4배속 기록을 실현해 편집시간을 단축시켰다.

■ EP 모드
EP라는 것은 Extended Play의 약자로 가정용 홈비디오인 VHS에 있어 장시간(3배) 기록하는 모드를 말하고 이는 ‘3배 더 장시간 녹화를 할 수 있다’를 의미한다. 이는 「H병렬」이라고 해서 테이프에 기록되어지는 수평동기신호의 기록위치가 표준모드의 1/3이라는 데서 ‘3배속 모드’라고도 부른다. 실제로 1시간 분량의 테이프에 3배속(EP모드)으로 녹화를 할 경우 3시간을 녹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반면 화질의 안정성 면에서는 떨어지는 단점도 있다.  

■ 지상파
BS나 CS와 같이 우주에 떠있는 위성을 중계기지로 하는 전송방식에 비해 일반적인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방송과 같이 지상에서 전파에 의해 전송을 행하는 기존의 방식을 총칭해서 지상방송이라고 하고 그 전파를 지상파라고 부른다. 일반적인 TV의 VHF나 UHF 등도 지상파이다. 방송국으로부터의 전파는 안테나에서 수신하지만 전송방식상 아파트, 높은 건물, 산 등의 반사에 의해 고스트 현상이 발생하기도 하고 지역에 따라서는 수신이 잘 안되는 난시청 등 어느 정도의 문제는 피할 수 없다. 유선방송이나 케이블TV를 시청하면 전파가 아닌 유선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전파 장애에 관한 문제는 극복할 수 있다.

■ BS
위성방송(Broadcasting Statellite)의 약자로 흔히 ‘BS’라고 부르며 DBS(D는 Direct의 약자)라고 칭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방송전파의 발사를 목적으로 한 정지위성으로 지상국에서의 전파(업링크)를 받아서 이것을 증폭, 방송전파로 변환해 서비스 에어리어를 향해 발사한다. 이 중계방송 장치가 트랜스 폰더이다. 방송위성은 개별수신이 기본이며 될 수 있는 한 소형, 간단하고 값싼 수신장치로 안정적인 수신이 되도록 통신위성에 비해 트랜스 폰더의 출력이 큰 것이 특징이다. 일본의 NHK가 세계최초로 BS방송을 개시한 것이 1984년이며 87년에는 24시간 방송이, 91년에는 일본 최초의 유료 스크램블(Scramble)방송의 JSB(일본위성방송의 WOWOW를 말함)가 개국했다. 지상의 대형 파라볼라 안테나로부터 발사된 전파를 지상 3만~6000의 상공에 정지(사실은 지구의 자전에 맞춰 지구의 둘레를 돈다)해 있는 방송위성이 받아 증폭해 다시 지상으로 내보내는 것이 BS의 기본원리이므로 지상파와 같은 장애가 없이 공중에서 발사되기 때문에 어디에서나 동시에 수신할 수 있다. 또한 BS의 음성은 지상파와는 달리 디지털방식으로 전송되고 있으며 프로그램의 종류에 따라 A와 B의 2모드가 있다. 특히 B모드는 CD보다 고음질이다. 음성이 디지털화 된 관계로 지상파에서는 아날로그 음성을 위해 사용하고 있던 대역이 영상을 위해 사용할 수 있게 돼 영상의 해상도도 20∼30라인 정도의 향상을 가져와 약350라인이 됐다.

■ CS
통신위성(Communication Satellite)으로 통신을 목적으로 하는 인공위성이다. 당초는 대륙간 등의 원격지 통신용으로 개발된 것인데 최근에는 널리 일반 통신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최초에는 단순히 지상에서 전파를 받아 반사만 하는 수동형 위성이 제작됐는데 현재는 중계 송신기(트랜스폰더)를 가진 능동형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또한 통신위성에는 적도 상공36,000㎞의 전지 궤도상의 정지위성과 그 이외의 궤도를 이동하는 이동위성이 있는데 정지위성이 압도적으로 많다. 통신 지역별은 국제 통신용과 국내 통신용이 있다. 국제 통신위성은 미국을 중심으로 서방측 여러 나라가 출자한 인텔세트만 인정돼 왔는데 최근에는 블록적인 국제통신위성도 인정하고 있다. 통신위성은 많은 통신 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저출력 다채널’이 기초 개념으로 고출력(10W이상) 트랜스폰더의 위성방송은 주로 국제 중계나 케이블 텔레비전 등의 프로그램 전송에만 사용되다가 기술의 진보로 20∼50와트의 중간 출력 다채널이 가능하게 됐다.

■ 주사선
텔레비전의 화면은 수평방향으로 뿌려지는 수많은 라인(전자빔으로 구성)에 의해 구성돼 있으며 이 1라인 1라인을 주사선이라 부른다. 주사의 구성은 가로로 기록된 책을 읽을 때의 시선의 예를 들면 이해하기 쉽다. 좌로부터 우로, 그리고 위에서부터 밑으로의 순으로 읽어나가 결국 우측의 제일 밑에서 1페이지가 끝나는 것과 같이 TV의 주사선도 같은 식의 움직임으로 1장의 화면을 만든다. 전자의 주사를 「수평주사」라하며 후자를 「수직주사」라고 부른다. NTSC방식에서는 이 수평주사의 주사선수를 525라인으로 정하고 있지만 화면의 아른아른하는 현상을 줄이기 위해 기수번호(기수필드)와 우수번호(우수필드)로 나눠 각기 따로 주사하고 있다(비월주사). 1필드의 시간, 즉 1회의 수직주사에 걸리는 시간은 1/60초이기 때문에 매초 30프레임의 화면이 만들어진다. 북한이나 중국 등에서 채택하고 있는 PAL방식이나 유럽 등에서 많이 채택하고 있는 SECAM방식의 주사선수는 625라인의 25프레임(초당)이고 고선명(HD)TV는 1125라인이다.

■ 인코더(Encorder)
인코드(부호화)란 일반적으로 문자나 메시지를 부호로 변환하는 것을 말하는데 미리 약속된 일정한 규칙에 따라 문자, 메시지 또는 신호를 부호로 변환하는 것이다. 또한 연속신호인 정보원을 시간적으로 이산(여러 개별적인 부분을 이어지지 않게 분리)적인 신호로 변환해 그 표본식을 양자화함으로써 2진(01) 또는 이진 부호로 변환하는 조작을 말하며 그 장치를 인코더라 한다. 인코더는 코드변환기로 문자나 메시지, 영상 등을 어떤 부호체에 바로 표현하기 위한 변환기이다. 하드웨어적으로는 여러 개의 입력 단자와 출력 단자를 갖춘 장치로 어느 한 개의 입력 단자에 신호가 가해질 때 그 입력 단자에 대응하는 출력 단자의 조합에 신호를 나타내는 것이며, 소프트웨어적으로는 이 같은 기능을 부과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코드화 프로그램이라고도 한다.

■ 디코더(Decorder)
인코드 돼 있는 신호를 원래의 신호로 되돌리는 것을 말한다. NTSC 신호는 적(R), 녹(G), 청(B)의 3원색에서 휘도 신호(Y)와 두 개의 색차 신호 I,Q가 만들어져 있는데(인코드) 이것을 다시 R·G·B의 3원색 신호로 되돌리는 것을 디코드라 하며 그 장치를 디코더라 한다. 디코더는 어떤 부호 체계에서 표현된 형태를 원래의 형태로 복원하기 위한 변환기로 해독기라고도 부른다. 하드웨어적으로는 여러 개의 입력 단자와 출력 단자를 갖춘 장치로 입력 단자의 어떤 조합에 신호가 가해질 때 그 조합에 신호가 나타나는 것이다. 소프트웨어적으로는 이 같은 기능을 부과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 경우에는 디코드 프로그램이라고도 한다. 디코더의 작용은 정확히 부호기 작용의 역에 해당된다. 이는 일련신호의 의미를 결정해 해당되는 컴퓨터 연산을 실행하는 장치와 현재의 입력 신호의 조합에 따라 하나 이상의 출력 채널을 선택하는 교환 소자의 행렬이다.  

백포커스(Back Focus)
줌 렌즈 최종면의 정점에서 상이 맺히는 결상면까지의 거리를 말한다. 또한 렌즈 마운트의 부착 기준면에서 결상면까지의 거리를 플랜지 백이라 한다. 플랜지 백과 촬상관면의 위치가 어긋나게 되면 주밍 도중에서 핀트가 틀어지게 된다. 원래 플랜지 백은 고정돼 있는데 실제는 촬상관 부착시의 잘못으로 상면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생기므로 최근의 비디오 카메라용 줌렌즈는 각개의 카메라에 맞춰 렌즈측에서 이를 조정하도록 돼 있다. 이 조정을 본래는 플랜지 백조정이라고 했는데 백포커스 조정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아졌다.

■ 가색법(Additive Color Process)
두 가지 이상의 색을 혼합해 다른 색을 만드는 것을 혼색이라 하는데 색의 빛을 겹치게 해서 합치는 경우를 가법 혼색이라 하며 이것에 의한 색재현법을 가색법이라 한다. 혼색에 의해 여러가지 색을 만들어 낼 수 있는데 적절히 선택하면 세 가지의 색 혼합에 의해 거의 모든 색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이것을 3원색이라 하며 가색법에서는 적(R), 녹(G), 청(B)이 기본이 된다. 컬러 브라운관은 규칙적으로 배열한 미세한 적·녹·청의 형광체의 발광으로 미묘한 색을 표현하고 있으며 원리적으로 가색법이다. 예를 들면 필름은 3원색 색소의 층을 겹치게 해 이것을 합쳐 각층이 빛의 색성분을 흡수함에 따라 미묘한 색상을 표현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혼색법을 감법 혼색(감색법)이라 한다. 감색법의 3원색은 마젠타(M), 시안(C), 옐로우(Y)이다. 3원색을 짜맞추면 가색법에서는 백, 감색법에서는 흑을 만들 수 있다. 3원색 성분을 각각 제로로 함으로써 가색법에서는 흑, 감색법에서는 백을 만들어 낼 수 있다.

■ DVD 오디오
차세대 오디오 규격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의 오디오 CD는 규격화 되었을 당시 아날로그에 비해 고음질이라고 생각했지만 오늘날에 와서는 보다 뛰어난 고음질을 찾게됨에 따라 여기에 대응하기 위해 규격화 되어진 것이다. DVD미디어를 이용함으로써 디스크의 기록용량도 CD의 약 7배나 된다. 음질 추구의 방법은 CD의 고안을 연장시킨 것으로 샘플링주파수 44.1KHz, 양자화비트수 16비트의 오디오용 CD에 반해 DVD오디오에서는 보다 높은 샘플링주파수, 비트수를 설정함과 동시에 CD의 2채널만으로 다채널화에도 채택하고 있다. 샘플링주파수는 48/96/192KHz와 44.1/88.2/176.4KHz의 두 패턴이 있다. 전자는 DAT등의 샘플링주파수의 배수이고 후자는 CD의 배수에 설정돼 있다. 비트수는 16/20/24비트가 각각의 주파수와의 조합으로 가능하다. 멀티채널은 176.4KHz를 뺀 각 주파수로 최대 6채널까지 설정할 수 있다. 고음질이라고 하는 관점에서 보면 기본적으로는 비압축의 「리니어PCM」이지만 24비트/192KHz에서는 2채널이라도 64분밖에 기록할 수 없어지기 때문에 열화가 없어 그 이름도 「로스레스 압축」을 채택한 것으로 최저에서도 CD와 동등한 74분을 확보하고 있다.

■ NAB
미국방송연맹(National Association of Brodcasters)을 말한다. 미국의 방송업자들의 단체로 방송기기 관계의 규격 등을 정하고 있다. 테이프나 테이프 리코더의 호환성을 갖기 위해 릴 사이즈, 트랙 패턴, 재생 이퀼라이저 등 여러 특성의 규정이 있다.

■ PDP
플라즈마 표시판(Plasma Duration Modulation)을 가리킨다. 방전에 의한 발광을 이용해서 문자나 화상을 표시하는 얇은 타입의 표시장치이다. 네온가스의 방전을 이용하는 플라즈마 표시판은 기본적으로 전면과 배면 유리 및 칸막이로 가스를 밀봉하고 음극과 양극에 전압을 가해 이때 일어나는 네온 발광을 이용해 문자나 화상을 표시한다. 인가 전압에 따라 교류 구동형과 직류 구동형으로 구분된다.

■ SMPTE
미국의 영화 텔레비전 기술자협회(Society Motion Picture and Television Engineers)를 말한다. 영화나 텔레비전 기술의 국제적인 연구기관의 하나로 영화와 텔레비전에 관한 각종의 기준을 검토·발표하며 각국의 업체에서 사용하고 있다. 일례로 국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컬러바도 이 기준에 따르고 있는 것이다.

■ SMPTE코드
영화·텔레비전 기술의 연구기관인 SMPTE가 규격화한 비디오 화면의 각 프레임마다 붙인 코드를 의미한다. 시간과 닮은 타이밍 신호 등에서 타임 코드라 부르고 있다. 컴퓨터에 의한 VTR의 편집 작업을 할 때 편집장소를 설정하는 데에 편리하다. MA작업 때의 VTR과 오디오 테이프 리코더는 SMPTE 코드에 의해 동기화하며 일체화돼 동일 기능으로 취급된다. 비디오 제작에 있어 영상 1프레임 프레임에 각각 다른 수(어드레스)를 가해 두면 편집 처리 및 복수의 소재, 기기의 동기에 편리하다. 이 어드레스의 수 표시법 및 신호 포맷의 하나로 코드형식은 위상변조 방식이고 반송 주파수는 2400㎐, 80비트로 구성, 00시 00분 00초 00프레임까지 표시되며 0에서 최대 23H 59M 59S 29F가 된다.  

■ 베타캠(Betacam)
현재 방송용이나 업무용으로 제작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베타캠은 가정용의 베타방식 VTR의 기구부를 이용한 1/2인치 카세트형 방송용 VTR이다. 뉴스취재용의 일체형 카메라를 목적으로 일본의 소니사가 지난 81년에 개발했으며 베타 일체형 카메라의 의미가 그대로 포맷방식의 이름이 됐다. 기록포맷은 베타방식과는 전혀 다르며 휘도(Y)신호와 색(C)신호를 별도의 트랙에 FM(주파수변조)기록하는 콤포넌트방식으로 두개의 색차신호(R-Y), (B-Y)는 각각 1/2 시간축 압축, 1H내에 시분할 다중하고 있다. 콤포넌트 기록 및 시분할 다중의 화질과 카세트형의 취급상 편리한 점 등이 높이 평가돼 널리 사용되고 있다. 소니는 베타캠을 더욱 발전시켜 지난 93년에 디지털 베타캠을 발표했다. 약 1/2의 디지털 압축으로 기록한다.

■ A-모드와 B-모드
방송위성을 사용해 주파수 대역16KHz의 4채널 스테레오의 PCM방송을 A-모드(mode)라고 하며 마찬가지로 PCM방송에서 주파수 대역이 20KHz인 2채널 스테레오 방송(CD급 음질)을 B-모드(mode)라고 한다.

■ CCD(Charge Couple Device·전하결합소자)
CCD는 MOS(금속산화반도체)로 된 반도체로 빛이 닿으면 전하가 발생하는 소자이다. 빛의 세기에 따라 발생하는 전하의 양이 변화하기 때문에 이를 전기신호로 변환함으로써 촬상관 대신 비디오 카메라에 사용한 것이 CCD카메라이다. 기존의 텔레비전 카메라 촬상관은 이미지 오디콘에서 비디콘 등이 이용돼 왔는데 CCD를 사용함으로써 소형화를 실현했다. CCD의 기초원리는 지난 70년대 미국의 벨연구소에서 개발됐으나 실용, 응용 기술에서는 일본에서 많이 연구가 진행돼 카메라의 촬상소자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캠코더의 소형화·경량화를 실현했다. 현재 출시되고 있는 대부분의 캠코더에는 CCD가 탑재돼 있다.

■ A/D변환
아날로그 신호(A)를 디지털 신호(D)로 변환하는 것을 말하며 반대로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로 변환하는 것을 「D/A변환」이라 한다. 현장에서는 짧게 줄여 A/D, D/A라고 부른다. A/D변환은 디지털화라고도 칭해지며 샘플링 주파수와 양자화 비트수의 설정으로 어느 정도의 화질로 원래의 아날로그 신호를 복원할 것인지가 정해진다. 샘플링 주파수라는 것은 매초당 몇회의 신호파형을 측정할 것인지를 나타낸 것이며 표준화(샘플링)의 정리로 ‘복원하고 싶은 주파수의 2배 이상의 주파수로 샘플링 하는 것’이라고 정해져 있다. 양자화 비트수라고 하는 것은 어느 정도의 섬세함으로 디지털화를 할 것인지를 나타내며 CD의 16비트는 음성의 강약을 2의 16승, 즉 6만5536단계로 나타낸다. 음성신호의 경우 단계적으로 나타냄으로 DV 등의 8비트 처리가 실제로는 RGB 각 색을 8비트로 처리한다. 컴퓨터 용어로 쉽게 표현하자면 24비트 처리로 약 1677만 가지의 풀컬러를 표시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 DSP(Digital Signal Processor)
DSP는 디지털로 신호를 처리하는 프로세서라고 간단하게 정의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컴퓨터의 중앙처리장치(CPU) 등에 대표되어지는 프로세서(신호의 처리와 연산을 행하는 소자)는 디지털 신호를 취급하는 곳이지만 이 중에서도 DSP라고 불리는 것은 신호를 리얼타임으로 처리한다. 따라서 오디오나 영상신호 등 늦어서는 안될 신호를 처리하기에 적합한 프로세서이다. DSP가 AV업계에서 더욱더 알려져 있는 것은 AV앰프에 탑재된 것으로 돌비, 프로로직을 비롯해 복잡한 음장(音場)재생의 신호처리가 용이하다는데 있다. DSP가 등장하기 전에는 복잡한 처리를 실시간으로 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고사하고 아날로그로 처리하던 때에는 약간의 딜레이(신호의 지연)를 하는 것만으로도 음질의 열화를 피할 수 없었다. 하지만 디지털로 신호를 처리하게 됨으로써 음질 자체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도 복잡한 처리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 최근에는 휴대폰에도 음성의 압축이나 신장 등의 실시간 처리가 불가피해 DSP가 탑재되고 있다. 게다가 DV기기나 DVDP 등 다방면에서 활용되고 있다.

■ 비트레이트(bps)
시대가 디지털화 됨에 따라 AV분야도 비약적으로 바뀌어가고 있으며 비트레이트는 디지털화에 있어 화질과 음질에 크게 영향을 끼친다. 비트레이트는 일정 시간당 어느 정도의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로 보통은 1초간에 전송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을 말한다. 단위는 bps(bit per second)이고 비트는 디지털 신호의 0과 1로 나타내는 2진법을 가리킨다. 8비트로 한다면 1바이트에 해당된다. 컴퓨터에서는 8비트=1바이트를 하나의 묶음으로 보고 있어 하드디스크 등의 데이터 전송이나 용량표시에서는 바이트를 단위로 한 수치로 표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비트레이트는 디지털 AV기기에서도 많이 사용돼 수치가 높으면 높을 수록 화질이나 음질을 높일 수 있다. 일례로 최근에 등장하고 있는 D-VHS(Digital-VHS)에서도 기록모드가 비트레이트로 세밀하게 나눠져 있고 기본이 되는 표준(STD)모드에서는 14.1Mbps, BS디지털의 HDTV에 대응한 HS(High Speed) 모드에서는 28.2Mbps가 된다. 보다 낮은 비트레이트의 LS(Low Speed)모드에서는 더욱 세밀하게 나눠져 있으며 용도에 따라 분류된다. DV포맷에서는 약 25Mbps, CS나 BS방송 등에 대응한 D-VHS의 MPEG압축에 대해 DV에서는 편집시의 유리한 점을 고려한 프레임 내에서 모든 것이 이뤄지는 압축방법을 채택했다. 결국 압축률도 각종 포맷간에 서로 다르기 때문에 비티레이트 만으로 화질을 평가할 수는 없는 것이다

■ NTSC
미국 텔레비전방식 위원회(National Television System Committee)의 약자로 TV방식의 하나이며 흑백TV와의 양립성이 있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캐나다 등이 이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주사선 수는 525라인이다. 1초간에 30프레임(29.97)을 전송하며 필드 주파수는 59.94㎐인 ‘콤포지트 컬러 TV방식’으로써 NTSC에 의해 규정돼 있다.

■ ENG 카메라
영상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ENG라는 말을 흔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이 말은 전자적 뉴스 취재(Electronic News Gathering)의 머리글자를 딴 것이다. 예전에는 뉴스나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때 16미리 필름으로 취재를 했으나, 지금은 필름 대신 비디오카메라를 통해 전자적으로 취재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필름 카메라가 아닌 소형 비디오 카메라나 VTR 등의 전자기기를 사용해 뉴스취재를 하는 것을 말하며 작고 기동성이 뛰어나 많은 인력이 필요없는 큰 장점을 지니고 있다. ENG라고 하는 것은 TV 역사상 길이 남을 크나큰 기술혁명이라고도 할 수 있을 만큼 지금도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흐름을 보면 미국의 CBS가 ENG를 처음으로 실용화한 것이 지난 74년이며 일본에서 ENG가 처음 사용된 것은 이듬 해인 75년이다. 카메라와 VTR의 일체형 ENG가 가능하게 된 것은 일본의 소니사가 지난 82년에 발표한 1/2인치 방송규격인 베타캠 포맷을 개발하면서부터이다. 국내에는 지난 80년대 초 컬러TV가 들어오면서부터 본격적으로 ENG라는 말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 카세트 메모리
DV테이프의 카세트 하프에 내장된 메모리를 말하는 것으로 규격상 옵션 설정이어서 메모리가 붙은 것과 안붙은 테이프가 있다. 구분방법은 카세트 정면에서 오른쪽 밑부분의 금속접점여부로 판단하며 메모리가 붙은 테이프 내부에는 IC메모리가 들어 있어 이에 대응하는 기기에서만 데이터 인터페이스가 가능하다. 메모리 용량은 테이프의 길이에 관계없이 가정용 테이프에서는 4KB, 업무용 DVCAM 테이프의 경우에는 4배인 16KB로 돼있다. 이 IC메모리의 사용방법은 옵션설정에 정해져 있지 않고 어떻게 활용하는가는 편집자나 카메라맨에 달려 있다. 소니의 경우 타이틀 기능이나 촬영정보 등의 기록에 사용되고 있다. 실제로 IC메모리의 기능을 채택하고 있는 것은 지금까지 소니사의 기종밖에 없다. 메모리가 붙은 테이프를 상품 라인업에 갖추고 있는 것도 소니가 유일하다. 국내에서 테이프를 살 때 꼭 알아둘 것은 메모리를 내장한 것만으로도 테이프의 값에 상당한 차이가 있으므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굳이 메모리가 붙은 것을 살 필요는 없다. DVCAM과 같은 경우 5000원이상 차이가 나지만 화질에는 전혀 차이가 없다.

■ 하울링(Howling)
스피커와 마이크로폰이 근접해 있으면 스피커로부터 나온 음이 마이크로 들어가 증폭돼 다시 스피커로 나온다. 이것이 계속 반복돼 (일종의 정귀환이 돼) 웅-, 삐- 하는 발진음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어쿠스틱 피드백이라고도 한다). 리코더의 재생시 스피커로부터의 음이 픽업에 입력돼 같은 모양의 발진현상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 해상도(Resolution)
간단하게 말하면 텔레비전의 촬상부(카메라계)나 디스플레이 등으로 화상을 어디까지 세밀하게 표현하는 것이 가능한가라고 하는 성능을 나타내는 척도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이는 재생된 이미지에서 볼 수 있고, 화상이 분해된 세밀함의 최대수치라 할 수 있다. 해상도는 이미지의 픽셀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카메라 렌즈의 품질과 TV의 수상관, 필름의 처리과정과 필름스캐너 등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 양자화 비트 수(4, 8, 10 등)는 디지털 신호의 해상도를 결정한다. 가령 4비트는 1/16의 해상도를 가지며 8비트는 1/256, 10비트는 1/1024이 된다. 이 가운데 8비트는 방송 텔레비전을 위한 최소한의 허용비트이다. TV장치내의 촬상계나 디스플레이계의 화상분해능력이나 재생되는 상의 미세한 부분이 판별되는지의 여부는 화소의 수(TV는 몇라인인지)에 달려 있다. 국내에서 채용하고 있는 NTSC에서는 대략 80라인에 1㎒가 필요하다. 촬상계에서는 변조도 전달관수인 MTF(Modulation Transfer Function)가 렌즈와 촬상관(촬상판), 소자와 증폭기 등을 포함해 해상력을 표현하는 것으로 사용된다.

■ 파형모니터(Waveform Moniter)
영상신호를 감시·조정·측정하기 위해 만들어진 영상신호전용의 오실로스코프이다. 종방향으로 IRE(Institute of Radio Engineer), 단위(최고의 흰색을 100%로 하는 영상레벨표시)의 스케일이다. 통상적으로는 필드로 영상신호의 휘도분포를 감시하지만 시간축을 절환하는 것에 의해 라인으로 파형을 볼 수 있고 휘도신호의 성분이나 색신호 성분도 원터치로 간단하게 체크할 수 있다.

■ 벡터스코프(Vector Scope)
영상신호의 색신호 성분을 복조한 뒤 위상과 진폭을 브라운관상에 벡터로 표시하는 측정기를 말한다. 표시면에는 버스트 신호레벨을 기준으로 했을 때 휘도순 컬러바 신호의 각색에 규정틀이 있어 규정레벨의 신호는 이 규정틀의 중심목성에 일치해 표시된다. 일반적으로 프로덕션이나 방송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SMPTE의 기준 컬러바를 띄웠을 때 각 점이 田의 중앙에 오도록 맞춰 모니터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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