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Video 촬영하기


비싼 돈 주고 산 Video Camera 몇 번 찍고 이제 장롱속에 있지 않나요?
제 것은 몇 달간 장롱 위에 있었습니다.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그래도 본전은 뽑았나 하고 생각해 봅니다.
내 결혼식 때 사용했고 처형 결혼할 때도 그리고 애기뱃속모습도, 낳고 또 귀여운 모습들, 돌잔치 때도,
그리고 항상 아쉬운 것이 있다면 찍고 나서 집에 있는 video에 연결해 편집하면서 어디가서 조금만 배웠으면
더 잘 찍을 수 있는데, 여기다 background 음악 넣어 주고 장면은 이렇게 전환하고 자막은 이렇게 처리해
주면 좋을 텐데… 하고 못 배워서,장비가 없어서 하며 그냥 위안하고 play pause, record,play stop record
이거라도 정교하게 해서라도….. 그렇게 반복 하고 시간들여 애써서 만든 것, 잘 안보게 되죠? 저 또한 제 결혼
비디오 그렇게 해서 딱 한번 보고 보관 중이니까요. 생각해 보면 그건 홈비디오가 그렇듯이 작품을 만든다기
보다는 기록을 남긴다는 의미가 더 크기 때문이고 편집등의 중요한 요소가 빠져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렇다고 전문 studio에서 거금주고 한 작품은 또 왜 잘 안보죠? 그것은 자기가 직접 만든게 아니니까 한번보고
음 좋구나 하고 감상만 하고 나면 땡이니까, 모든게 그렇듯이 자기가 애써 만든 것이 더 정이가고 한번 더 보게
되고 하는 것 아닐까요?.
같이 한번 부족하지만 작품을 만들도록 공부해 볼까요?.

촬영전에
촬영전 준비
촬영 시
  1) v-camera 잡기
  2) 구도
  3) 화면SIZE
  4) 촬영기법
  5) Camera Angle
  6) 조명
DIGITAL 편집하기

촬영한 비디오를 MPEG파일로 변환하는 방법


촬영전에

VIDEO CAMERA만 샀다고 해서 좋은 영상이 나오는 것은 아니죠. 좋은 영화를 보면 장면 하나하나에 음향 하나하나에 감독의 생각이 묻어 있음을 알 수 있지요. 보편적인 지식없이 내 마음대로 이건 이런 의도인대 하며 설명해봐야 보는 사람이 못 느끼면 말짱 도로묵입니다. 그만큼 또 시간을 할여하여 자기의도대로 느끼게큼 다시 찍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어쩌면 초보 입장에서는 그렇게 해서 얻은 영상이 어쩌면 VIDEO촬영 강좌나 아니면 책에 써 있는 글구 중의 하나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 나만의 철학이나 영상을 고집하기 전에 헌 책방이나 지하철 자판판매대에서 싸구려 책이라도 사서 보는 것이 경제적, 시간면이나 좋은 영상면에서라도 좋은 길일 것입니다. 물론 VIDEO CAMERA의 사용법을 완전히 숙지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죠. 그래야 좋은 V-CAMERA의 기능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고 오래 사용할 수도 있으니까요. 특히 기계라면 버튼하나 누르기 겁내하시는 분, 남편에게 다 맡기고 자신은 모델만 하시는 분은 사용 설명서를 찬찬히 들여다 보고 그대로 과감하게 눌러주시면 언제나 보이지 않던 아빠의 모습이 함께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INTERNET SITE에서는 SONY사 홈페이지의 간단한 촬영의 기본(SONY SITE 연결) 를 한번 읽어보세요. 깔끔하죠?.

****사전 지식으로 시행착오를 없애자!****

약간의 용어 정의
cut : 사진과 같이 순간의 장면 하나에 따른 내용의 표현
shot : 의미가 있는 action의 최소단위. 영상기록시 수위치를 ON시켜 OFF 시킬 때까지 찍히는 과정의 표현.시야에 나타난 화상
Scene : 몇 개의 shot가 모여 이루어진 한 장면. 영화의 구성상 다른 의미의 기본단위로서 같은 시간,장소에서 하나의 사건이 마무리되는 장면.

 

촬영전 준비

이제 뭐든지 찍으러 나가게 되면 왠지 부산하게 되어 막상 현장에서 카메라를 꺼내고 switch를 누르면 어 이거 왜 안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죠. 분명 tape는 처음 부분인데 tape가 끝났다는 메시지가 나오기도 하고 충전을 해 놓은둘 알았더니 밧데리 양은 얼마 남아 있지 않은 경우도 있고, 왜 이렇게 화면이 뿌옇게 나오지 하며 고장난 것 아닌가 하고 이것저것 만져보기도 하고, v-camera도 역시 정교한 기계라서 사전 준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먼저, switch를 on 시킨 후 밧데리이 양을 확인해 봅시다. 전원이 왔다갔다 하면 밧데리 접촉부위를
면봉같은걸로 싹싹 닦아줍시다.

Tape를 넣고 상태를 확인합니다. 되도록이면 새 tape나 녹화안된 부위의 tape를 씁시다.
어떻게 보면 tape값도 비싸고,아깝고 덧씌워 또 찍어도 괜찮은 것 같은데 애써 찍은 영상이 깨져서 보이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원인이 다른 이유일 수도 있겠지만 새것 쓸걸 하며 몇번 후회했습니다.
또한 찍고 난 후에 보관도 잘 해야 됩니다. 제 v-camera는 digital형인데 그전에 찍어 놓았던 tape를 다시
play시키면 화면의 일부분이 깨져서 나오기도 합니다. 헤드가 더러워져서 인가 해도 다른 tape에선 또 깨끗하게
나오는걸 보면 tape문제인 것 같습니다. VTR 옆에다 같이 보관 했었으니 그 위엔 TV가 있고 자장의 영향을 받았을
것이고 또 온도와 습도에 민감하다고 하고 먼지가 또 TAPE와 CAMERA 헤드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까
장시간 그렇게 방치해 두니 TAPE가 늘어지는 현상도 생겨 그런걸로 생각됩니다. 어쩌때는 재생되지도 않을 때도 있는데 그럴 때 드라이버 같은걸로 강제로 TAPE를 앞으로 전진시켜 PLAY해 보면 또 되기도 합니다. 잘못돌려 TAPE가 끊어진 적도 있습니다. 아주 민감한 TAPE와 V-CAMERA인 것 같습니다. 꼭 촬영이 끊나면 TAPE를 맨 앞이든 맨 뒤로 돌려놓고 TAPE 케이스에 넣어 자장 및 온도 습도 및 먼지의 영향을 안 받는 곳에 세워서 보관하도록 합시다.

20여초 시험 녹화를 해보고 제대로 녹화 재생되는지 PLAY 시켜봅시다.시험 녹화시 액정 모니터 상태도 살피고 뷰파인더(눈에 대고 볼 때)와의 초점이 맞나 확인 합시다. 괜히 뿌옇게 보인다고 안에 습기찭나하고 걱정 하지 맙시다. 또 렌즈 뚜껑은 열고 하세요. 간혹 뚜컹도 안 열고 화면이 안 나온다고 소리 지르신 분 있지요? 렌즈상태도 살펴 이물질이 있나 확인하고 렌즈용 헝겁으로 조심스레 닦아 줍시다.

제대로 녹화가 되고 PLAY가 되면 V-CAMERA 기능 선택이 원하는데로 되었는지 확인합시다. 가지고 있는 기종 마다 틀리겠지만 START,STOP버튼이 5초간 촬영 SELECT인지 손떨림 보정 기능은 ON 되어 있는지 WIDE로 되었는지 PROGRAM AE가 무엇으로 설정되었는지 등을 확인해 봅시다.

가장 편한 자세의 손잡이가 되었는지 줄을 조정하고 여분의 밧데리가 있으면 꼭 챙기시고 filter 렌즈도 있으면 챙겨넣고 기타 삼각대 및 light등이 있으면 필요할 것만 챙겨 즐거운 나들이를 나가 봅시다.

 

촬영시

조금의 사전 지식을 가지고 촬영하는 사람과 무대포로 찍는 사람과의 영상차이는 실로 크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공부 잘 하는 사람이 항상 예습을 잘 했다고 하듯이 우리도 다음과 같은 기본 지식은 알고서 이를 적용하며 촬영에 임해보면 내용이 한껏 다양해 졌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1)v-camera 잡기
가정용 홈 비디오 카메라는 작고 가볍고 한손에 잡을 수 있기에 어느 각도에서도 촬영할 수 있지요. 또 액정 화면이 있으면 눈에 대지 않고 더 높이 더 낮은 위치에서도 영상을 잡을 수 있구요. 뒤집어 찍기도 하고 위에서 아래로 회전도 시키고 여러모로 편리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삼각대를 사용하거나 어깨견착식의 큰 camera에 비하면 손위에서의 화면 흔들림과 이동은 보는 이의 정신을 산란하게 느끼게 하고 화질을 떨어 뜨릴 수 있습니다. 손떨림 보정기능이 있으면 꼭 사용(삼각대 사용시는 끄고)하고 사진기로 사진 찍듯이 심호흡도 조절하고 나머지 한손으로 삼각형을 이루듯 받쳐 될수록 흔들림 없이 찍도록 하고 액정화면 이용은 필요한 부분에서만 사용하고(밧데리 소모도 큼) 눈에 갖다 댄 안정된 자세를 이용하도록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2) 구도
이제는 촬영할 때 이 장면 찍히기만 하면 되지 하듯이 마구 스위치를 누를 것이 아니라 옛날에 미술시간에 배웠던 그림이나 사진과 같이 구도법을 고려하여 적당한 구도와 앵글을 맞추면서 촬영하도록 해 봅시다. 사진을 찍으면 꼭 뭐 구도가 좋다느니 하며 평하게 되는데 마찬가지로 비디오에서도 사람들이 인식하는 보편적인 구도의 느낌이 있고 이를 적절히 표현해 주어야 다 같이 느끼는 공감대가 생기겠지요.
사진구도 site link
풍경사진 구도

2)화면 size

망원렌즈의 장착으로 멀리있는 영상을 큰 화면 size로 쉽게 끌어당길 수 있죠. 하지만 초점이 안 맞아 화질이 뚝 떨어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 v-camera 샀을때 이 기능이 신기해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zoom switch는 Wide측에 놓고 직접 피사체로 가까이 가서 큰 화면 size를 얻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그러면 역시 손 흔들림이 있어도 초점이 잘 맞아 개끗한 화질을 얻을 수 있지요. 물론 음성도 더 잘 녹음되고요. 우리는 어떻든 주변의 상황에 따라 shot에 변화를 주어 먼 경치나 최근접의 확대된 크기에 이르기 까지 화면 size로 표현을 하기도 하고 주변상황과의 비교를 통한 표현과 등장인물들의 인원수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shot의 종류와 효과를 고려해 보고 나름대로의 표현을 해 보아야겠습니다.

화면 크기에 따른
Long shot(원경) : 원근감이 나타나고 거리상 멀리 떨어져있는 경치를 기록할때의 크기
Full shot(전경) : 야외 풍경 중 대상물의 지상에서 끝부분까지 다 나타나도록 전체의 배경을 기록할 때의 크기
Full figure : 인물 촬영시에 주로 쓰이며 다리끝에서 머리끝까지의 전신 밸런스를 맞게 기록하는 크기
Knee shot (중경) : medium shot으로 인물이나 물체를 기록할 때 중간크기로 잡을 경우 무릎에서 머리까지 기록되는 크기
Waist shot : 허리에서부터 상반신 전체가 나타나도록 배경에 알맞게 기록되는 크기. V-camera로 촬영할 때 색상과 행동의 표정이 잘 나타나는 장면이 된다.
Bust shot : 인물의 가슴 부분에서부터 상체를 담은 크기. 표현의 감던 등을 자세하게 나타내 주며 주관적 영상이 기록된다.
Up shot : 인물의 어깨 부분에서부터 머리끝까지 나올 수 있는 화면의 크기. 촬영시 time을 가능한 짧게 준다. (3~5초)
Close up(근경) : 인물의 얼굴 위주 또는 어떤 물체의 지정된 한 부분을 집중으로 표현시키는 화면크기
Big close up : 인물의 확대된 부분 최근접에서 자세히 보이게 하고, 강한 표정의 느낌이나 주관적인 표현을 나타낼 때 사용된다.

주변 상황과 비교되는표현에 따른
Loose shot : 인물촬영시 주위에 여백의 여유를 두고 표현하는 화면크기의 중간 shot
Tight shot : 인물촬영시 주위에 여백을 두지않고 화면이 꽉 차도록 잡는 것.
Over shoulder shot : 대화의 장면시나 먼 경치를 넘겨다 볼 때, 어깨너머 건너다 보는 광경을 표현할 때 사용

화면에 나타나는 인물수에 따른.
One, two,three shot, group shot

뭐 다 한번씩은 찍어보았던 shot들이겠지만 조금 아는척 하며 '나는 up shot으로 그녀의 밝은 표정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하며 자신의 영상감각을 유식하게 표현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죠. 그리고 이런 shot으로 찍으니 어떻구나 하며 정리해 보는것도 앞으로 촬영할 때 다양한 표현으로 지루하지 않고 흥미있고 멋있는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이러한 shot들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사전에 고려하여 제한된 시간안에 그리고 잦은 반복없이 자신의 다양한 의도를 표현해야겠지요.

3) 촬영 기법

고정 촬영(Fix) : 피사체가 카메라 작동 시 기록되는 시점에서부터 최소한 3초이상 움직이지 않는 고정된 화면으로 찍는것 . 영상기록 방법중 제일 편안하고 정확하게 표현.

주밍 : 인물이나 고정된 피사체의 표정이나 중요한 모습이 한 앵글에 모두 포착되지 않을 경우 자세하게 보여 주거나 관심을 나타낼 때 사용. Zoom in, zoom out, slow zoom,quick zoom등 속도에 따라 위급하거나 충격적,극적인 인상을 주기도 하고 인상적인 표현이나 화면의 흐름을 강조할 수도 있다. Zoom in시 계속 당겨 찍다보면 어느순간 초점이 잘 안 맞아 화질이 나빠져 다시 왔다 갔다 하는 경우가 많다. 될수있으면 zoom lenz를 이용하지 않고 가까이 다가가 정확한 화상을 조정한 후 촬영에 임하는 것이 좋은것 같다. Zoom out도 마찮가지이며 zooming이 끝났을 때는 3~5초 정도의 고정촬영(fix)을 주어 영상의 흐름을 안정시킨다. 재미있다고 많이 반복사용하지 않도록하고 zoom switch작동시 당겼다 놓는 순간의 딱딱 거리는 소리가 녹음되지 않도록 주의하자.

패닝 (PAN-LEFT, RIGHT) : CAMERA의 위치가 고정된 수평의 상태에서 좌에서 우로, 우에서 좌로 적당한 시간을 두고 돌리면서 피사체를 기록하는 방법. 대상물이 좌우로 움직이거나 경치나 주변환경이나 위치파악등 한곳에 고정시켜 모두 보여 줄 수 없을 경우에 사용. 촬영시 방향성을 고려해 목적지의 표현과 어느방향으로 가는지를 나타내 주고 가능한 45도 각도의 전방에서 찍고 피사체를 따라가 적당한 위치에서 FRAME OUT(카메라는 고정시키고 피사체가 화면 밖으로 사라지게 하는 것)시켜 다음 화면의 연결 SHOT으로 들어간다. 장시간 이동 피사체를 따라가 지루한 장면 연출이 되지 않도록 중요한 동작이나 표현이 아니면 생략했다 다시 FRAME IN 시켜 보기도 하고 피사체가 바라다 보는 쪽의 공백의 여유를 둔 구도로 기록해 둔다. 비틀비틀 흔들리지 않도록 하고 90도 각도를 기준으로 했을 때 10도 마다 1초간의 간격으로 서서히 균일하게 돌려두고 처음 시작과 끝에 약 3~5초간의 고정촬영을 주어 화면이 안정되게 한다.

Tilting(tilt up, tilt down) : 수직으로 위에서 아래로 또는 아래에서 위로 서서히 움직여 기록하는 방법. 움직이는 물체의 상승 하강의 장면 기록시, 크기 대조 비교시키거나, 피사체의 크기나 높이에 대한 관점을 느끼게 할 때, 카메라를 들고 똑바로 선 자세에서 정면을 향해 시선을 맞춘다음 인사를 하듯 위아래로 기록. 처음과 끝에 고정촬영을 준다.

elevator (elevator on, elevator down, boom up, boom down) : 기중기나 boom장치등이 이용되기도 하여 카메라 전체를 상하 수직으로 움직여서 촬영하는 것. 액정 모니터가 있으면 카메라를 들고 발 밑에서부터 높이 쳐든 손 높이 까지는 화면 보아가며 촬영이 쉬울것이고 그이상 높이는 기중기나 촬영용 크레인 및 기타 장비를 이용하여 보여주고자 하는 장면의 생동감 ,박진감, 입체감이 나타나도록하고 피사체의 전체 배경의 흐름을 아름답게 표현하기도 한다

dolly (dolly in, dolly out) : 바퀴가 달린 삼각대나 수레, 차량등을 활용하여 피사체를 향해 앞으로 들어가거나 나오면서 촬영하는 방법. 촬영자가 혼자 이동하며 촬영할 시는 허리를 똑바로 세우고 발을 일자형으로 내딛으며 일정한 속도로 가볍게 이동 시킨다. 촬영시 목적지에 도달하면 충격없이 자연스럽게 정지하고 고정촬영으로 3~5초간 촬영한다. 관람자가 피사체에 다가가서 관심있는 분위기에 생명감을 주기도 하는 표현과 공포영화에서처럼 갑자기 엄습해 다가오는 느낌을 표현하기도 한다.

Track(track left, track right, move left, move right)  


일정한 궤도의 길을 만들거나 자동차를 이용하여 피사체가 움직이는 방향과 똑 같은 간격을 유지하면서 좌우로 움직이며 촬영하는 것 . 혼자 이동 촬영시 발의 보폭을 좁혀 자주 반복이동하며 카메라가 기울어지거나 흔들리지 않도록 한다. 이동광경을 기록하여 보는 이는 같이 움직이며 배경을 흘리면서 나타나기에 speed한 action의 강조와 주변상황의 변화를 멋있게 표현한다.

5) Camera Angle

대상물을 camera가 어느 각도로 촬영 기록하느냐에 따라 보는이가 느끼는 내용의 흐름과 표현이 달라지게 됩니다. 여러 각도에서 찍은 영상은 원근감을 느끼게 해주나 한곳에서 계속된 장면은 느낌도 약하고 지루한 감정을 주지요.

수평앵글(horizontal angle, eye angle, see level) : 사람의 눈높이의 위치에서 보는 각도로 대등한 관계나 평범한 표현을 할 때
하이앵글(high angle , birds eye view) :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의 각도로 인물의 경우 위압감을 주거나 무시되는 느낌을 주며 단체기록이나 많은 군중있을 때 이용
로우앵글(low angle) : 낮은 곳에서 올려다보는 각도로 피사체의 위엄이나 존중하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다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내용상 촬영자의 의도에 따라 로우앵글을 사용했는데 존엄보다는 웃긴 인물 표현에 사용되었을 수도 있고 하이앵글을 썼어도 가벼운 존재의 의미보다 그 가벼움을 뛰어넘은 대단한 인물의 느낌을 주기도하는 영상들도 많습니다. 영화를 감상할 때나 촬영을 할 때 이런 각도에서 찍은 영상인데 표현은 이렇게 전해지는구나 하며 나름대로의 평을 해봄직 합니다.

6) 조명

조명은 영상 기록에 있어 상황전개의 표현시 , 시간과 장소의 분위기를 나타낼 때 극적상황의 분위기 연출 시 및 영상의 선명도와 색상을 제대로 나타내기 위해서 대단히 중요한 요인입니다. 대부분의 가정용 홈비디오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 조명장치를 구입해서 사용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홈비디오는 빛의 영향을 많이 받지요. 분위기 연출 보다는 이거 제대로 나오기나 할까 하는 걱정이 되는 부분이 조명이지요. 너무 밝은 실내 조명으로 화면이 하얗게 빛나서 편집당한 것도 있고 어두워서 분위기가 침침하고 고유의 color가 선명하게 나오지 않은 적도 있습니다. 일단 집안 실내에서 촬영할 시에는 대체로 어둡다고 여기고 집에 있는 전등은 다 켜고 책상용 stand나 무드등 및 거울등을 최대한으로 이용하고 조명에서 멀리 떨어져 zoom 사용하는 것보다 가까이서 촬영하도록 합시다.조명쪽을 향한 피사체의 촬영은 하지 말고 그림자를 없앨 수 있도록 하고 카메라 부착 조명장치를 이용하면 보다 나은 영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v-camera에 내장된 program중 해당 사항에 대한 선택을 해서 촬영을 하면 더 좋아질 수가 있지요. 야외에서도 태양을 향해 피사체를 찍지 않도록 하고 빛이 너무 밝다 싶으면 ND필터를 사용하는 것이 하얗게 촬영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DIGITAL 편집하기

여러 기초적인 사항들을 미리 숙지하고 나름대로의 CONTI(감독이 연출하기 위한 촬영대본)도 작성해 보고 자꾸 찍어보고 평가하다 보면 다 똑 같을 것 같은 촬영이 조금씩 다르게 진행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 할 일은 이제 편집을 하는 것이죠. 간단하게 짐에있는 VTR과 연결하여 필요한 부분만 PLAY,RECORD,일시정지등을 해서 편집 녹화 해 둘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막이나 장면전환등의 편집을 위한 장비를 장만한다는 것은 실로 엄청난 일이죠. 하지만 이제 보통 가정집에 COMPUTER는 한대씩 가지고 있고 디지탈 MPEG 압축 기술이 발전되어 조금만의 지식이 있으면 전문 STUDIO에 가지고 가지 않아도 자신이 직접 자막도 넣고 장면전환도 하고 특수 효과도 넣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비디오에 저장하지 않고 바로 CD에 저장을 해 두면 반영구적으로 화질도 변하지 않고 보관할 수 있지요. 편집을 완성함으로써 비로서 작품이 나온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DIGITAL로 편집하려면 먼저 VIDEO에서 COMPUTER로 DIGITAL화 할 수 있는 CAPTURE보드가 있어야 하곘고 편집기능 프로그램이 있어야 합니다.
압축할 수 있는 CAPTURE 보드는 가격대가 몇십여만원에서 몇천까지 가기도 합니다.
살 필요가 없으시다고 생각하시면 여기처럼 VIDEO TAPE를 CD로 저장해 주는 곳에서 필요한 것만 DIGITLA로 ENCOD'G 해서 CD에 저장하시고 그 화일로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효과도 넣으시고 INTERNET에도 영상을 올려보면 남다른 시선을 받을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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